80개국 간신히 넘긴 기념으로

재탕해보는 여행국가 나열하기 수정본

아시아

1. 중국 - 신장 지역 우루무치

아랍풍과 중국이 만나서 ...언밸러스한 kfc 를 보여주다.


2. 일본

가고시마 / 이브스끼 검은 모래찜질.. 13분 동안 몸안에 있는 노폐물이 쫙 빠져서 ...

1kg 이 빠지는 기적!!

밥 먹으면.. 집 나간 1kg 다시 돌아온다.



3. 말레이시아

랑카위 / 랑카위의 상징 독수리


4. 싱가폴

싱가폴의 상징 머라이언../ 애기 머라이언 동상 옆에서 / 엄마 머라이언은 내 뒤에서 공사중..


5. 필리핀 - 화이트비치 보라카이

언제나 파란하늘과 구름은 환상적이였던 그곳


6. 홍콩

스타거리 / JET LI = 이연걸 핸드프린팅


7 . 태국

푸켓- 파통비치



8. 베트남

하롱베이 / 어느 섬의 동굴 내부 조경 (베트남 사진은 거의 분실)


9. 캄보디아

앙코르왓 /바이욘 사원 ..키스 위드 바이욘



10. 스리랑카 - 누와라엘리야

홍차

내가 제일좋아하던 음료 실론티... 홍차의 꿈... 바로 스리랑카다 .



11. 네팔- 포카라

해발 4130 미터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6박 7일 코스




12. 몰디브 - 엠부두 빌리지

휴양지는 정말 몰디브가 최고인거 같다..

타히티는 안가봤지만.. 공항 자체가 섬으로 이루어진 곳은

특이하다 그 외에.. 곰치 , 상어 , 가오리 , 니모 친구들을 만나고

운이 좋아 바다거북이를 만나수영한것은 너무 즐거웠는데

이곳은 진정한 파라다이스


13. 인도 - 레 / 누브라벨리 1박2일 투어

설산을 바라보며 낙타를 타는 장면을 상상했지만 ..

설산은 거의 다 녹고... 모래가 좀 있다고 해서모두 사막은 아니다.

14. 미얀마 - 인레 호수



15. 라오스 - 루앙프라방

라오스를 대표하는 새벽 탁발 행렬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 중남미 중동을 모두 다녀왔지만 진정 가기 두려웠던 대륙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중앙아시아대륙. 러시아어가 가능하다면 한결 수월했겠지만

영어와 스페인를 한다해도 엄청 고생했던 이 대륙..

네팔-인도-파키스탄-중국 신장-카자흐스탄-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우즈벡키스탄-투르크매니스탄-배 타고 아제르바이잔 까지 넘어간다면

그대는 진정한 고수 .

물론 현지에서 비자를 받을때만... 한국에서 받아온 비자는 제외.~

본인의 경우 위에경로로 우즈벡 까지 갔는데결국엔

항공편으로 아제르 바이잔으로 갔기에 .실패..창피하다..

사실 타슈켄트에서 투르크 비자를 신청까지 하고 날짜의 압박과

비자만료일등등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했던 투르크매니스탄 ..

비자와의 전쟁을 치루었던 중앙아시아. 이곳 여행을 끝내고 나선

드디어 이제 전 세계 어디든 갈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16. 카자흐스탄-수도 알마티

트램안에서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17키르키즈스탄 - 비쉬켁 근교 알라 아르차 캐년

피크닉 나온 현지 가족들에게 보드카와 고기를 얻어 먹고 행복했던 이때 .

18. 타지키스탄 - 파미르 고원지대

무르갑 마리아 호텔 .. 마리아 아주머니의 친인척들과 함께

19.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칼론 미냐레트 앞 레스토랑에서


20. 파키스탄

카리마바드 / 훈자마을

여행자들의 3대 블랙홀 중에 한곳 .

태국 카오산. 파키스탄 훈자마을. 이집트 다합

근데 이거 블랙홀 누가 정한거지. 개인적인 취향은 다 다를텐데

한국여행자들의 기준인가 외국인 여행자들 기준인지는..

중동


21. 터키

지구별 행성 카파도키아 괴뢰매



22. 이란 - 테헤란

옛 페르시아 문명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갔지만

기대한 것보단 많이 실망했었다는 나라 ..

여행자마다 스타일과 느끼는 점은 지극히 개인적인것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다고 추천해도 내가 싫은 것은 어쩔수 없지

무엇보다 민소매와 반바지를 못입게 법으로 정해논것 때문에

두번 다시는 이란에 안간다..


23. 두바이 - 사막투어



24. 요르단 - 페트라

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이자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의 배경



25. 시리아- 하마

사진 대표할게 없어서..

중동 여행가 본 사람은 안다.. 시리아 하마 에서는 어디서 묵어요..??

당근 압둘라가 있는 리야드 호텔이요.. 라고들 한다..

중동여행중 게스트북에끈질기게 나오는 이름 압둘라.

그래서 압둘라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대신한다..



26. 이스라엘 - 엔게디 스파.. 난 지금 떠있는거다..

사해 물이니까.. 둥둥

맥주병도 바로 뜰수 있는 이곳 바로.. dead sea 사해




27. 레바논 - 어부의 성

중동의 파리 레바논으로 오세요

다른 중동과는 좀 다르게 상당히 세련된느낌..


아프리카

28. 이집트

아스완 / 물에 떠있는 펠루카 보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외에도 볼만한게 충분하다.



29. 모로코 - 페스.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틀에 나오는

그곳이다. 염색을 하는곳이므로 냄새가 아주 심하다.

모로코 사진 한장더

파란 마을- 셰프샤우엔

지중해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산토리니 느낌이 난다.



30. 튀니지 - 시디부사이드


31. 남아프리카 공화국 - 희망봉 / 케이프 포인트

2010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



32. 나미비아 - 모래사구 듄45

나미비아 하면 빠질수 없는 것

듄 45 와사막 레포츠



33. 보츠와나 - 오카방고 델타

무인도에서의 1박2일 그리고 하마서식지.



34. 짐바브웨 - 빅토리아 폭포 근처 잠베지강에서 선셋크루즈

함께 노매드 트럭킹에 참가했던 친구들과 함께

표정이 정말 행복한거 같군..

Tropic of Capricorn - 남회귀선

2007년 부모님과의 6개월 배낭여행의 시작이 되었던 아프리카에서의 단체샷

사람이 많으니 단체 사진도 잘 나온다.. 20일 동안 함께 했던 다국적 멤버들

가운데는 아버지와 어머니도 함께.



밋밋하게 찍는게 재미없어서 친구들에게 위치선정과 컨셉을 정해주고 난 ..

맘에 드는 사다리에서 찍혀주기~


아프리카의 빅5 동물을 찾아서...


가이드 베니와 함께.~

대체 몰 두르고 있는 것인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로우샷.. 이것도 많이 시도 하니 질린다.




35. 잠비아 - 루사카 시내

레스토랑의 사자 그림


오세아니아

36. 호주 - 에어즈락 , 울룰루

일본영화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치다 를 보고

무작정 40일 계획세우고

반바퀴를 돌게 되었던 호주



37. 뉴질랜드 - 오클랜드



38. 팔라우 . 몸에 좋다는 진흙이였나 그것을 바르고 나서

팔라우 미스터 김 아저씨를 찾아서....



유럽

39.프랑스 - 베르사유 궁전

처음 호텔팩으로 여행 다녔을 당시... 이때가 벌써 7년 전쯤 사진...




40. 런던 - 버킹검 궁전 교대식



41.F1 레이싱과 몬테카를로 카지노로 유명한 모나코 왕국



42. 벨기에 - 브뤼셀

오줌싸개 동상 ... 패션 완전 안습... 손발이 오그라 든다.



43. 스위스 - 융프라우요흐 올라가는 도중에



44. 스페인 - 투우장

45.네덜란드 - 풍차마을



46.. 오스트리아 - 모짜르트 동상



47.. 이태리 - 피사의 사탑

합성 같다는 의혹을 많이 받았던 7년전 사진.... 쯔




48..체코 -탄약탑


49.. 그리스



50.. 크로아티아 - 듀브로닉

듀브로닉에서 쟈그레브까지 있는 해안도로 는 정말 환상적이다.



51. 헝가리 - 부다페스트

여기숙박 정보를 보면 노랑아줌마 발리 라고

한국인들 사이에는 아주 유명하다 . 이분은 그 아줌마의 딸이다..

여기 1박 묵어봤는데.. 비추.. 교통이 불편



52..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정말 찍을게 없어서 괴로웠다

내가 왔다는 증거는 남겨야하기에 ..

슬로바키아에 성내부에 박물관에서


53. 폴란드 - 크라코프 근교

아우슈비츠 수용소

들어갈때는 가볍게 ...나올때는 가슴 한 구석에 무거운 마음을 들고 나오는아우슈비츠

위에 써있는 문구는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54. 독일 - 브로이 하우스 . 유명 호프집

브로이 하우스에 빵 처자와 함께

북유럽 4개국



55. 덴마크 - 인어공주 동상

페인트 뿌려지고 누가 목 잘라가는 상처를 받았던 인어공주 동상.



56.노르웨이 - 베르겐

이름 까먹었다.. 유명한 공원인데



57. 스웨덴 - 스톡홀름

인폼센터옆에 기념품점에서




58. 핀란드 - 헬싱키

어시장앞에 동상.. 가본사람은 저 동상 기억할듯

내 가방에 국기패치도몇번 자리 배치 새로 했었는데

이게 거의 마지막 배치였을듯..

발틱 3개국


59.에스토니아 - 탈린

다른 유럽보다 좀더 중세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에스토니아 가볼만 하다.. 발틱3 국



60. 라트비아 - 리가

볼것도 없고 많이실망했다 . 그래서 리투아니아도 똑같을거 같아서

포기..사실 난 유럽은 안 좋아한다.. 재미가 없어서..

중동이나 아프리카 . 중남미 같은 곳이 더 편해

코카서스 3개국

61. 죠지아 - 항구마을 바투미


62. 아르메니아 -예레반



63. 아제르바이잔 - 샤치


중남미



64.브라질 - 리오 코르도바 예수상




65. 아르헨티나 - 엘 칼라파테 모레노 빙하


66.칠레 - 이스터섬 옛날부터 꼭 가고 싶은곳이바로 여기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떠있어서 못가는줄 알았지..

DREAM COMES TRUE ~!!



67.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볼리비아 - 우유니 건기때의 멤버들

68.페루 - 마추피추 (여행 그리고 인솔자로서 3번이나 올라갔던 이 곳)

기억이 많이 남았던곳 새벽에 올라가 안개가 자욱한 그곳에서

서서히 안개가 걷히면서 나타난 그 모습..

잃어버린 잉카 문명 , 공중도시 , 등등

시각적으로만 본다면 나에겐 최고였다


69. 콜롬비아 - 카르타헤나



70.멕시코 - 테오티후아칸




71.쿠바 - 하바나 /아리따운 여인들과 함께~~


72. 과테말라 - 파카야 화산투어

휴화산이 아닌 실제 용암을 볼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는 기회다

파카야 투어 정상에 가면 용암이 흐르는 것을 볼수 있는데

설사 옆 돌위에 서있어도 밑에는 용암이 흐르고 있어

신발 밑창이 녹아난다는 농담을 우습게 보다간

고생할것이다.

73. 미국 - 이건아주 옛날에 다녀온것인데.

앨범에서 스캔 받기 귀찮아서 패스..정 봐야겠다고

할사람은 없을듯 해서..

승마 선생님 어트워와 흡수골을 배경으로

나중에 좋은 사람과 다시 오고 싶은곳 .~

74 - 몽골 / 흡수골 호수

북,동,남 아프리카

토포 - 파티마 게스트 하우스


빌라클로스 - 바오밥 게스트하우스에 바오밥나무

75 - 모잠비크


은카타 베이 - 마요카 빌리지에서

오너 게리 . 스텝들 그리고 친구들

76- 말라위 - 호수

잔지바르 스톤타운


하이라이트는 포로가니 가든에서 매일 열리는 야시장


북부 능귀의 에메랄드 빛 바다

77. 탄자니아 - 잔지바르 섬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이 곳 브룬디


돈이 너무 더러워서 만지기도 싫었던 곳

78 - 브룬디

영화 호텔 르완다에서 나온 이름 그 호텔 . 호텔 데스 밀리 콜리네스

Outside Nyamata Church in north-central Rwanda,

where 10,800 were slaughtered in April 1994

1994년 4월 이곳 니야마타 교회에서 10,800 명의 투치족

사람들이 무참히 살육되었다.

79 - 르완다 - 대량학살의 아픔이 느껴지는 나라


80 . 우간다 - 매연과 교통체증이 매력적인 나라

암보셀리 국립공원

81 . 케냐 - 나이로비

남아공 요하네스 버그 다음으로 가는 위험도시

하루종일 길거리를 다녀본 결과 아무문제없었지만 ..

밤에는 위험할듯


남부 오모벨리 .

접시부족 . 무르시 족과 함께.


동부 하라르 . 야생 하이에나 먹이주기

82 . 에티오피아 - 커피 세레모니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은곳 ..

스페인 산티아고 길

티벳.온두라스.파나마.엘 살바도르

코스타리카.타히티. 니카라과 . 알래스카

보고 싶은것

오로라

.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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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ire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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