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vakia - 슬로바키아

Slovakia -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

기차 타고 이동중.. 그러다가 여행중인 우형이를 만나다

딱 내리니까 눈에 띄는 간판

우리 어디 갈까.. 어떻게 갈까.. 고민중..

기차역

여기가 아마 왕궁 근무 교대식

다른 곳에 비해선 작아보인다..

솔직히 슬로바키아에 와서는 별 다른 기대는 안했다..

그래도 사람들이 잘 안가니까 한번 와봤는데

여기서 볼거는 그래도 언덕위에 성.. 저 빨간 기차 너무 귀여운데.

d-slr 은 꺼내지도 않고.. 그냥 서브 디카로만 촬영

웬지 느낌이 안와서.. ㅎ

여기 안에 들어가면 박물관이 있다.. 이름은 나중에.. 거론

박물관 내부에서.. 같이

성내부의 박물관 볼거 많아요..

돈내고 충분히 볼만한듯

요 동네만 이뻐보인다는..

셀카에 서두른 울 엄니 .. 자꾸 카메라가 가린다고 한다..

손을 옆으로 빼서 찍어야지.. ㅎ

여기는 aupark 극장과 식당가들이 있는곳..

하도 할게 없어서 우형이와 캐리비안해적3을 보러왔다

한글 자막 없이 억지로 이해할려고 하니 좀 버겁더군.. ㅎㅎ

버스표 자판기 ..구간이 아닌 분 단위로 끊는다.. 10분 20분 30분 ..

대충 여기서 도착지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해서 끊어야 한다는 말.

밤에 야경보고 술한잔 하러.. 타운 안으로

여기가 시티홀 인것으로 기억.. 그리고 여기 광장앞에 딱 일본 대사관의 국기가 걸려있는거 보니 맞는듯

서브디카로만 찍어서 좀 흔들흔들

묵었던 숙소

downtown backpaker hostel .. 유스호스텔 연맹이다

카드 있으면 할인해준다는 ..

슬로바키아 .. 보통 잘 안온다는 이곳.. 1박이면 충분 할듯..

내 가이드 책을 아무리 3~4 번 뒤져보고 해도..

성과 타운홀 이곳 밖엔 그다지 가보고 싶은곳이

없다는 .. 교회야 하도 질려서 이젠 관심이 하나도 없고..

이 나라는 정말 사진 많이 안찍었다.. 찍고 싶은 마음이 거의 안들었기에 .. 사람마다 다르지만 난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