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ia - wien

오스트리아 - 빈





처음에 오니 수드반 호프에 도착..

요 앞에서 트램을 타고.. 웨스트 반호프로 간다



수드반 호프에서 나갈려고 하니까 이런 가게가 있었다..

부산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식품점겸 편의점..??

유럽 역안에 한국편의점이 있는거 보니 신기한데..

아주머니가 수드반 호프 머지않아 무슨 공사한다고 하는데..

그때는 가게를 잠깐 빼신다고 하셧따

괜히 나중에 여기 갔는데 이거 없어요.. 태클은 ..하지마셈.. ㅎ





글쎄.. 웨스트 반호프에 는 움뱃 호스텔도 유명하지만

난 여기가 더 맘에 드는데 루던스테이너



도미토리방에 들어가니 우리가 쓸 시트커버를

요렇게 깔끔하게 해놨다.. 다른 곳에서는 못 보던 것이였는데..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봤지만.. 호스텔에 여행자를 위한 B.B.Q 를 꾸며 놓은곳은 여기가 처음인듯..

밖에 나가서 쏘세지 하고 양파 .. 감자등을 사와서 구웠다



냄새가 그냥..





이거 때문에 총 2일 묵을거 1박 더했다는.. -0- BBQ 가 뭔지





우리가 가본 한국 식품점.. 이때 한국 음식이 거의 떨어졌기에 여기서 장을 몇 만원어치를 봤는지..원

주소는 나와있네요.. 참고로 말하지만 내가 가본곳만 찍어서 올리는 것이니 개인적인 연관은 전혀 없습니다



맨 오른쪽에 짤린곳에서 내린다..슈테판 성당역..




슈테판 대성당이 바로 나온다





유럽스타일의 건물들과 파란하늘 , 구름은 너무나 잘 조화를 이룬다





오스트리아는 2번째다.. 2번째왔을때는 감회가 항상 감회가 새롭다..

여기 많이 바뀌었네 라고..



여기도 나중에 다시 언급.. 이쪽 이름 너무 헷갈려..

여기 아시는분 코멘트 좀.. ㅎ

















음악가의 나라답게 공연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나도 저건 못봤던 국기인데.. 꼬마애들이 넘 이뻐서 찍어봤다







행위예술가와 ..



언니 .. 나이스 타투.~! ㅎ

오스트리아는 원래 안갈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안가봤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나는 1번 와봤고.. 그다지 관심이 별로 없기때문에.. 몇몇 건축물에 대한 이름은 ..지금 기억이 도저히 안나니까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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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ire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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