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사진 - 후라노 닝구르 테라스
DAY 8
후라노 - 닝구르 테라스
뉴 프린스 호텔 옆에 있는 산속에 통나무 집 같은 느낌의 공방
그러나 실제로 느끼는 야경은 하코다테나 오타루 에서 느끼는 것보단
훨씬 아기자기 하고 좋았다.
북해도를 준비할때부터 점 찍어두었던곳 ..
낮에는 가지않는다 .. 무조건 겨울시즌 야경일때 봐야하는곳,
자세한 설명은 필요하지 않아서 그냥 감상.
닝구르 테라스 입구
.
유일한 커피숍
인터넷과 가이드북을 찾아봐도 맘에드는곳이 딱 한곳
구마게라 . 일본어로 딱따구리
한글 메뉴도 있지만 어차피 내가 주문할것은 정해져있다.
돼지고기와 사라다.. 이거 말고.. 밑에
생 소고기 덮밥
육회 와는 다른 느낌.
고기에 비해 밥이 너무 많지만.. 밤 12시까지 영업을 하기에
한번 정도 체험으로는 괜찮을듯 하다
셔틀 버스를 타고 다시 후라노 역으로 이동 . 버스에서 향기가 나는 라벤더 주머니를 준다
후라노에서 나오는 후라노 와인.. 일본의 와인맛은 어떨까...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내 입맛은 아니다
민숙 아카바.
일본에서 성수기에 3인실 잡는것이 상당히 힘들다.
봄이나 여름에 오면 좋을거 같은 후라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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